공원에서 산책하다 갑자기 달려오는 강아지에 놀란 적 있으신가요? 반려인은 “우리 애는 안 물어요”라고 하지만, 상대방은 이미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기 바쁘죠. 바로 이게 펫티켓 인식 차이의 현실이에요.
펫티켓이란 무엇인가요?
펫티켓(Pet+Etiquette)은 반려동물과 함께 공공장소를 이용할 때 지켜야 하는 에티켓이에요.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만큼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의 기본이랍니다.
반려인 71% vs 비반려인 19%, 왜 이렇게 다를까?
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가구의 71.4%는 스스로 펫티켓을 잘 지킨다고 응답했어요. 반면 비반려가구는 19.0%만이 “주변에서 펫티켓을 잘 지키는 편”이라고 답했어요. 무려 52.4%p나 차이가 나는 거예요.
특히 연령대가 높을수록 비반려가구의 체감 만족도가 낮아서, 20대는 22.4%가 동의하는 데 비해 60대는 14.4%에 불과했어요. 세대 간 인식 차이도 상당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.
꼭 지켜야 할 기본 펫티켓 5가지
반려동물과 비반려인이 행복하게 공존하려면 기본적인 펫티켓은 필수예요. 리드줄 착용, 배변 즉시 수거는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. 나의 반려동물이 귀엽더라도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건 아니라는 점, 항상 기억해 주세요.
펫티켓은 반려동물을 위한 것이기도 해요.
함께 배려하는 문화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요 🐾
출처 :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 (KB경영연구소, 2025.06)